안성팜랜드 예매 시 1000원씩 할인되니 다들 예매하고 가시길.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8228?area=plt
안성팜랜드 입구로 가기 전 오른편의 키오스크에서
예매한 티켓 바코드를 찍으면 표가 나온다.
평일임에도 불구 관광버스도 많고,
1주차장도 만차라 2주차장에 주차했다.
안성팜랜드 내에 스낵하우스에서 꼬치어묵우동을 먹었다.
국물은 싱거운 편...
메뉴는 제육덮밥(9천원), 짜장덮밥/카레덮밥(8천원),
돈까스(9천원), 치즈돈까스(만원), 어린이정식(8천원),
꼬치어묵우동(6천원) 등이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 식당에 사람들이 많았다.
안성팜랜드 내에 테이블, 그늘막 등이 있으니
도시락을 싸오는 것도 괜찮을 듯.
마침 공연 시간이어서 야외공연장으로 이동하여 가축한마당 공연을 봤다.
안성팜랜드 가축한마당 공연의 동물들
타조 방목장을 지나서 핑크뮬리 밭에 도착했다.
핑크뮬리 앞에서도 찍고,
핑크뮬리 앞에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도 찍었다.
핑크뮬리 밭을 지나 코스모스 밭으로 이동.
여기도 사진 찍을 수 있는 의자가 있다.
코스모스 밭 안에서도 찍고,
코스모스 밭이 보이게 액자에서도 찍었다.
코스모스 밭 건너편에는 유채꽃 밭이다.
봄에는 유채꽃 가득히 펼쳐지겠지.
유채꽃 밭 건너편에는 황화코스모스 밭이 펼쳐져 있다.
분홍 코스모스만 보다가 노오란 코스모스를 보니 새롭다.
안성팜랜드 안에 사진 찍을 조형물들이 많다.
꽃밭도 있고 동물들도 있어서 가족, 단체 이용객들이 많았다.
유치원이나 어르신분들 등.
흑우.
홀스타인 젖소 다리가 길다.
양들의 울음소리
염소와 양에게 먹이주기(먹이 1000원)
전투적인 염소와 양
토끼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물릴 수 있으니 장갑끼고 먹이를 주어야 한다.
안성팜랜드 내에 놀이터도 있고,
마지막으로 돼지 캐릭터와 사진 찍고 안성팜랜드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이미지 출처: 안성팜랜드 http://nhasfarmland.com/asfarm.php?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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